유디-China MTS 대회 및 후기 2부

by RCKOREA posted Dec 31, 2014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ESC닫기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
1부에 이어 2부도 

열심히 읽어주세요.

모든 대회일정을 끝내고 저녁먹으러 갈 준비




대회 로비에서 기다리는 중 


왜 안나오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셀카.




성철이형과 함께.




HPI 직원분과 로켓 , 펠릭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

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.

도착 와보니 꼭 우리나라 타임스쿼어 분위기였습니다.




도연이는 찰칵..




열심히 음식점을 향해 .~~




도착...

굉장히 비싸보이는 음식점.

중국와서는 정말 음식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만 호로록했네요.




술을 못 먹는 분들을 위해 ..

음료수 한잔씩




피곤함이 느껴지네요 .




ㅋㅋ 펠릭  , 준호형 나 , 도연이.






그디어 하나씩 들어오는 음식들..

초밥 긋~~




소고기 ..




냠냠..순식간에 없어지는 음식들




김치볶음밥 , 고기.




튀김




해산물




장어다..

힘이 불끈불끈

leonard_special-14


맛난 회까지 ..

완전 종합선물 세트 식단이네요.




새우 구이




연어였나 ? 




각종 튀김 , 고기

정말 배터지게 먹었던 하루 였습니다.




우동.




비빕밥.

이렇게 푸짐한 저녁을 먹고 들어와

그냥 들어가기는 아쉽고 해서 .....그래서 




편의점을 들러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하기위해 편의점을 들렸는데 ..헉~~~

이런 뭐지 ..닭발이 이렇게 포장이되서 판매되더군요.

흐미 놀래라.




흐미..이렇게 보니 새롭네요.




저희는 마지막 중국 밤을 그냥 보내기는 아쉽고 

너무 차만 굴리고 먹기만 한거 아닌가해서 

12시즘 마사지를 받아볼까하고 도연이 로밍이된 폰으로 폭풍 검색을 한 후 

유명한 마사지 샾으로 이동.

거리와는 상관없이 이동하려는 우리에 굳은 마음.

택시를 잡고 떠나는 순간 

성철이형 친구분에 검색으로 인해 투블럭정도 된다고 하기에 

가깝겠지 했는데.

가도 가도 끝이 없이 계속 가더군요 .

헉``~~ 뭐지 

우리 데리고 다른데 가나 ?

 오만가지 생각에 ..그러나 역시 도연이 폰으로 구글지도 검색 

잉 ? 난진 호텔이 두개였고 그중에 하나는 마사지샾과는 불과 투블럭이였느데 

우리 호텔은 정말 먼거리였습니다.

이름이 같아 우리도 가까운거리라 생각했지만 

아니였네요 .

암튼 검색에 검색을 해서 도착한 난지로




열심히 찾아간곳 마사지 샵

이런 우리가 너무 늦게 와 30분만 받을 수 있었네요.

어쩔수 없이 반값을 내고 발마사지만 받았습니다. 

잘 설명이 되어있는 한글 메뉴판..ㅋㅋ




마사지 샾 풍경.

ㅋㅋ 




결재 중 ~~

우리 그디어 왔어 .

다행이야 .ㅋㅋ 




마사지 받기 전 




기쁜 마음으로 .ㅋㅋ 






ㅋㅋㅋ 이제서야 받는구나 ..




이렇게 무사히 마사지를 받고 조용히 호텔로 귀가를 했습니다. 

마사지를 받은 터라 푹 잠을 잘수 있었죠 .




다음날 로켓과 펠릭은 마지막 출국 하기전이라 중국 유명한 명소를 구경하기 위해

아침에 모여 움직이기로 했습니다. 

항상 서킷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.

ㅋㅋ 자기 자리가 있더군요 .

사진 찍으려고하니 도망가네요.

꼭 마스크에 나오는 강아지 닯았어요 .마스크 쓰면 변신할듯.




체크 아웃을 하고.




이리저리 찍고 있는 도연이

아쉬움이 ..ㅋㅋ




출발하기전 기다리면서 서로 잠바를 바꿔보고 찰칵..

ㅋㅋ 역시 크네요 .

완전 아기 같아보이는 준호형. 






아빠 옷 입은 준호형.




준호형 점프샷..

ㅋㅋ 성철이형 뒤에서 뭐하세요 .




자자 그럼 서킷에서는 마무리를 하고 차를 타고 중국에서 유명한 동방명주타워 입니다.

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설명만 듣고 끝..

우리는 시간이 없는터라 

차량 이동하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. 






주변 건물




유럽 식민지였던 곳이라고 하네요 .

그래서 건물이 다 유럽풍입니다.




강이 보이는 레스토랑.

중국에 있는 동안 로컬음식을 먹어보질 못해 마지막 이기도 해서 마음먹고 중국음식 먹자고했는데 ..

먹는 순간 ..후회가 막 밀려오네요 .




그나마 제 입맛에 맞았던 생선 음식..




으악..이건 ..향식료가 ..




사진기도 음식을 가리는건가요 .. ?

ㅋㅋ 완전 간장맛 




땅콩소스에 배추 ? 




맛이 강해서 ....패스 .




닭 요리였나요 >?

이것도 소스가 너무 강해..ㅜㅜ 




매움에 쓰나미가 .....




전체적인 음식 샷인데 

이중에 생선만 먹을만 했어요 .




아참~~!! 고기찜이라는데 

이것도 한국 음식이랑 비슷해서 다들 좋아했던 고기찜이였습니다.




이건 바로 ...개구리탕..ㅋㅋㅋ 

어릴적 많이 먹었는데 향식료때문에 하나 먹고 우웩~~~~:))




고추 음식 ?

ㅋㅋ 도연이가 제일 좋아했던 음식 




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전경

밤에 보면 더욱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.




이제 모든 일정을 끝내고 

뱅기에 탑승할 시간이더군요.




집으로.








마지막 중국에서.




안녕 ~~!!

중국~~

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

무사히 귀국을 했고 

즐거운 3박4일 일정동안 맛난 음식과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머치모어 사장님과 JJ 아버님 , JJ , 로켓 , HPI 직원분 이름을 까져먹었네요.

정말 감사했었습니다.

말이 안통해 정말 표현을 많이 못해 아쉬웠지만 

마음으로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. 

성철이형 준호형 도연이 몸건강히 아무 사고 없이 와서 다행이구요.

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어 한 층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. 

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어디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.


 


빠빠이 ~~ 중국~~~


아이야 ~~

leonard_special-5 


출처: 유디(YOUDESIGNER) 블러그
http://blog.naver.com/PostList.nhn?blogId=youdesigner